두개의 청정계곡과 연인산 도립공원의 숲이 어우러진
천여평의 대지에 숲속의 궁전이 있으니
아리따운펜션입니다.
아리따운펜션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여유와 휴식을 담으려 합니다.
-. 아리따운펜션은 주인 직접 관리 및 운영합니다.
-. 아리따운펜션은 철근 콘크리트의 정통 건축 건물입니다.
-. 사용하는 가스, 전기,시설 및 소방관련의 안전검사를 이수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예정없이 떠나는 여행길 처럼
차분함과 셀레임이 공존하면서
안전까지 생각하는 아리따운펜션과 함께라면..
살풋 내려 앉는 푸르름의 향기를 머금고
여울지는 계곡..
그 물 따라 '여유'의 데크를 펼쳐 놓았습니다.
여기에서는 누구나 아름다운 친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봄이면 펜션 뜨락 피어나는 천여종의 야생화를 새삼스레 보게되고,
여름이면 괜찮지 않은 많은 날들을 뒤로한체 계곡물놀이를 즐기고,
가을이면 연인산 심처의 곱디고운 단풍을 벗삼아 성긴 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겨울이면 하얀 설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스파의 여유로움..
자연 그대로의 감성을 추억으로 담아 내고 싶은,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게 하는 넉넉한 독립공간의 이야기..
소소함을 닮고 싶은 아리따운펜션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오늘이라서
행복한 하루 입니다.
아리따운 뜨락의 봄은 언제나 고운 얼굴입니다.
아리따운에는 두개의 계곡을 인접합니다.
소소하게 울창한 나무 그늘에서 심산 계곡을 즐기시려면 내부계곡을
천렵과 깊고 넓은 계곡을 즐기시려면 펜션 바로앞 백둔계곡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을이 오면 '아리따운'의 실루엣은
눈부신 햇살아래
단풍의 아련함이 가득입니다.
지난 계절의 기억을 겨울은
백색의 추억으로 보듬으며, 다독입니다.
제 1 산책로 : 펜션이 위치한 한터마을을 둘러보기 코스입니다.
가볍게 사과농장, 백둔계곡공원, 그리고 한터만의 정경을 눈에 담다 보면 30여분이 경과하는 코스입니다.
제 2 산책로 : 펜션에서 계곡의 아름다움을 따라 걷다보면 화전민촌, 잣나무 힐링숲을 거쳐 천문대에 이르게되는 고암 옛길 투어입니다. (왕복 2시간 소요되며 등산화 필수입니다.)
아리따운펜션 출발 - 언덕위의집 - 야생화밭 감상 - 사과나무 농장 - 이쁜집 구경 - 백둔계곡공원에서 사진 찍고
- 펜션 복귀(30여분 소요)
아리따운출발 - 한터마을 -계곡옆 옛길
- 물소리,새소리 들으며 워킹 (30여분) - 화전민촌
- 잣나무 힐링숲 - 전망용정자 - 도라지정원 에서 잠시 쉬고 - 천문대(1시간)